광주시, 녹색건축물 설계기준

광주시, 녹색건축물 설계기준

광주시,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마련 (2018년 12월 11일)

– TF 회의 통해 고시안 확정·고시…내년 7월부터 전면 시행

– 비주거 500㎡ 이상, 주거 30세대 이상 신규 건축물 대상 적용

– 민간건축물 온실가스 감축, 에너지 소비량 감소 등 효과 기대

○ 녹색건축물은 건축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건축물을 지칭한다. 이번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은 각종 녹색·에너지 인증의 권장대상인 민간건축물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.

○ 특히 광주시는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의 세부 실천과제 중 하나인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건축사 등 관계 전문가와 태스크포스(TF)팀을 구성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6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, 고시안을 확정했다.

○ 광주시는 건축사, 건축주 및 자치구 인허가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는 한편 설계기간 등을 고려해 6개월 정도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(2019년) 7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.

○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 대상은 비주거 500㎡ 이상, 주거 30세대 이상의 신규 건축물이다. 이들 건축물은 시행일부터 인·허가시 녹색건축인증, 에너지성능, 에너지관리 분야의 설계기준 적용 검토서를 인·허가청에 제출해야 한다.

○ 광주시는 신규 건축물에 대해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이 적용되면 건축물 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, 에너지 소비량 감소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○ 시 관계자는 “녹색건축물 설계는 초기 투자비용이 약간 증가할 수는 있지만 각종 인센티브와 에너지 절감 비용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 경제성이 뛰어나다”며 “많은 시민들이 동참해달라”고 말했다.

광주광역시-녹색건축물-설계기준최종-4.pd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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